14장 10-57절
14 장 10-57 절 10. 『 여덟째 날에 그는 흠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와 또 고운 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 섞은 소제물과 기름 한 록을 취할 것이요』 “ 여덟째 날에 ” 치유된 문둥병자는 언약의 벡성으로서 하나님과의 온전한 교제를 회복하기 위해 여호와께 희생 제사를 드려야만 했다 . 이 제사는 제 1 차 정결 예식을 가진 후 8 일만에 회막문 앞 여호와의 번제단에서 행하여졌다 . 여기서 8 은 부활을 상징하는 숫자로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. 따라서 제 1 차 정결 예식을 행한 후 8 일만에 드리는 이 제사는 그 문둥병자로 하여금 과거의 부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동시에 , 이스라엘 신앙 공동체와도 사랑의 친교를 나눌 수 있도록 성결케 한다는 영적 의미가 있다 . 한편 이날에 그 문둥병자가 드렸던 제사는 소제를 곁들인 속건제 , 속죄제 . 번제였다 . 그래서 회막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. 이 날은 여덟번째 날이다 . 에바는 고체의 부피 단위로 한 에바는 약 23 리터이다 . 록은 주전자 같은 그릇으로 액체의 부피 단위로 한 록은 0.32 리터 (1.65 홉 ) 정도이다 11-13. 『정결하게 하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와 그 물건들을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두고 어린 숫양 한 마리를 가져다가 기름 한 록과 아울러 속건제로 드리되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그 어린 숫양은 거룩한 장소 곧 속죄제와 번제물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며 속건제물은 속죄제물과 마찬가지로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이는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』 “ 그 물건들을 ” 치유된 문둥병자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바친 희생 제물을 총칭하는 말이다 . “ 회막문 여호와 앞에 ” 성소앞 번제단이 있는 성막 뜰을 가리킨다 . 이처럼 완치된 문둥병자에게 성막 뜰에 ...